작성일 : 2026.02.05 13:19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백년소상공인’ 신규 지정 규모를 기존 100개사에서 300개사로 확대한다.

백년소상공인은 장기간 지역과 함께 성장한 우수 업체를 발굴하는 제도로, 백년가게(업력 30년 이상)와 백년소공인(업력 15년 이상 제조업)으로 운영된다.
중기부는 2018년 도입 이후 총 2326개사(백년가게 1407개사·백년소공인 919개사)를 지정해왔다.
올해는 백년가게 150개사, 백년소공인 150개사를 신규 선정해 지역 생활상권과 도시 제조기반을 균형 있게 육성할 계획이다.
평가는 경영역량, 제품·서비스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 주민 인지도 투표 결과를 일부 반영해 현장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선정 업체에는 인증현판과 스토리보드 제공,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례 및 중기부 지원사업 가점 등이 부여된다.
또 인천국제공항 전용매장, 플랫폼 입점, 대기업 협업 팝업스토어 등 판로 확대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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