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05 13:28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경남 고성군 회화면 신천마을의 역사와 뿌리를 담은 ‘신천마을史’가 한 독지가의 사비로 발간됐다.

(사진=고성군)
고성군 회화면에 따르면 지난 4일 신천마을 광장에서 내외빈과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간 기념행사가 열렸다.
책자는 경남공무원교육원장을 지낸 도낙규 선생이 애향심을 바탕으로 직접 제작했다. 내용에는 마을의 유래와 형성 과정, 지세, 전설, 옛 지명 등 지역의 역사적 기록이 담겼다.
도 선생은 주민들이 마을의 뿌리를 이해하고 계승하길 바라는 취지로 제작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지역 주민이 자체적으로 마을史를 제작한 점에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행정기관은 이번 책자가 주민 공동체의 역사 인식과 지역 가치 공유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천마을은 배둔천과 금봉산을 배경으로 비옥한 전답을 갖춘 전원형 농촌마을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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