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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으로 여는 새해…정동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설 풍경

작성일 : 2026.02.06 12:47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설을 앞두고 도심 한복판에서 우리 옷을 새롭게 만나는 자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6일부터 사흘간 ‘새해를 입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정동1928 아트센터를 무대로 한복 수선부터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오랫동안 옷장에 잠들어 있던 한복을 되살리는 공간과 한복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새해 소망을 복주머니에 담아보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한복과 관련된 따뜻한 사연을 담은 공모전 전시도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한복을 일상 속 문화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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