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제주 개최 제107회 전국체전 참가 서울시 선수단 위한 안전·편리한 항공 서비스 제공
작성일 : 2026.02.10 18:16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서울특별시 선수단의 원활한 항공 이동 지원을 위해 9일 서울특별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이스타항공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출전하는 약 2,100명 규모의 서울시 선수단 수송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사진=이스타항공 제공]
협약식에 참석한 이경민은 이스타항공이 지닌 검증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선수단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이스타항공은 세계적인 항공사 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의 ‘세계 항공 어워드 2025’에서 ‘한국 최고의 저비용 항공사(Best Low-Cost Airline in Korea)’ 부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대회 일정에 맞춰 서울~제주 구간 항공편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예약·발권·변경 등 단체 이동 업무를 전담 담당자를 통해 일원화하여 절차를 단순화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이동 수요를 사전에 공유하면 단체 좌석을 우선적으로 확보해 배정할 방침이다. 또한 선수단의 장비와 개인 물품 운송을 고려한 추가 수하물 기준을 마련하고, 특수 수하물 취급 유의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해 현장 지연을 예방할 계획이다.
강태선은 “선수단이 안전하고 정시에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야말로 대회 성과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에 적극 협력해 준 이스타항공에 깊이 감사드리며, 단체 이동 과정의 불편을 줄여 선수들이 경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인원의 이동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이고, 현장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초과 수하물 등 돌발 상황에 대해서도 안정적인 대응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