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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 고용 훈풍, 속으론 청년 취업 빙하기

작성일 : 2026.02.11 13:14 작성자 : 박보규 (uupet@naver.com)

전체 고용지표는 개선 흐름을 이어갔지만 청년층 노동시장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0만 명 이상 늘었으나, 청년층 취업자는 오히려 감소하며 체감 경기와의 괴리가 커졌다. 

청년층 고용률은 21개월 연속 하락했고 실업률은 상승세를 이어가 청년 고용 한파가 장기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구직도 취업도 하지 않는 ‘쉬었음’ 청년 인구가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건설·제조업 부진과 경력 중심 채용 문화 확산이 맞물리며 청년층이 노동시장 진입 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다.

고령층 고용 여건도 악화됐다. 

노인일자리 사업 일정 지연 등의 영향으로 60세 이상 실업률과 쉬었음 인구가 동반 증가했다. 

정부는 경기 회복이 실제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도록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과 산업별 고용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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