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회 일정으로 A330-300 중대형기 투입… 비즈니스 포함 347석 공급
작성일 : 2026.02.11 15:37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티웨이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취항한다고 1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의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오는 4월 29일부터 주 5회(월·수·금·토·일)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해당 노선에는 347석(비즈니스 12석, 이코노미 335석) 규모의 A330-300 중대형 기종이 투입된다.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상세 운항 일정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8시 10분에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복귀편은 현지에서 오후 9시 5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비행시간은 약 7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정치·경제의 중심지로, 발리나 족자카르타 등 주요 관광지와의 연결성이 뛰어난 동남아의 거점 도시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인천~자카르타 노선 취항을 통해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게 되었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동남아, 동북아, 일본은 물론 중앙아시아, 유럽, 대양주, 북미 등 다양한 해외 노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항공사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중·장거리 노선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전략 노선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티웨이항공 측은 “이번 인천~자카르타 노선 스케줄 오픈을 통해 동남아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티웨이항공은 향후에도 차별화된 노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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