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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학교, ‘재난안전 드론 전문가’ 육성 가속화…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맞손

행안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업무협약… 재난 현장 드론 기술 활용 및 교육 역량 강화

작성일 : 2026.02.15 17:26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동강대학교가 재난, 안전, 항공 등 다양한 분야의 드론 전문가 육성을 통해 관련 산업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동강대는 지난달 말 교내 본관 1층 장원홀에서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안전 분야 교육 및 연구 정책 개발 역량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이번 협약은 재난 현장에서 드론 기술 활용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특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재난안전 드론 교육을 동강대가 추진하게 된다. 동강대는 지난 2017년 호남권 전문대학 최초로 드론 학과를 개설한 이래 드론 전문가 양성과 드론 기반 재난 대응 방안 연구에 매진해 왔다.

​동강대는 현재 AI융합드론과를 비롯해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과 연계한 실무 교육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RISE 사업단은 지난 3~4일 지역민이 참여하는 ‘드론을 이용한 항공 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학생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드론 코딩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술적 역량도 입증되고 있다. 지난해 AI융합드론과는 제주에서 열린 ‘제2회 국제 창의 AI 드론 경진 대회’에서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휩쓸며 인공지능과 드론 기술을 접목한 문제 해결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동강대는 5~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G)-라이즈 페스타(RISE FESTA)’에서 AI융합 드론 실물 전시와 조작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민숙은 “재난안전 분야 전문성을 가진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함께 동강대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재난안전 교육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드론 산업 전 분야의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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