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25 12:54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기업 체감경기가 비제조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한 달 만에 소폭 반등했다.

(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전산업 CBSI는 94.2로 전월 대비 0.2p 상승했다.
제조업은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97.1을 기록, 넉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반면 비제조업은 자금사정 개선을 중심으로 92.2로 0.5p 오르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
부동산업은 분양 물량 증가 기대에 매출과 자금사정이 개선됐고, 정보통신업도 AI 인프라 투자 확대 영향으로 업황이 상승했다.
3월 CBSI 전망은 전산업 기준 97.6으로 6.6p 올라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제심리지수(ESI)는 98.8로 4.8p 상승해 3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전국 3524개 법인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3229개 기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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