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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지난해 수출 177조원 '반도체 호조' 영향

작성일 : 2026.02.27 12:57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지난해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중견기업 총수출액이 170조원을 돌파했다.

27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발표한 ‘2025년 중견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중견기업 총 수출액은 1235억달러(약 177조원)로 전년 대비 1.8% 증가해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출 중견기업 수도 전년보다 60개 사 늘어난 2359개 사로 집계됐다. 

제조업 수출은 1087억달러로 2.5% 증가한 반면, 비제조업은 149억달러로 3.0% 감소했다. 제조 분야에서는 전기장비·의료·의약품·1차금속 등이 증가세를 보였고, 고무·플라스틱과 금속가공은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선박과 정밀화학이 큰 폭으로 늘었으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주력 품목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중동과 아세안 수출이 확대된 반면 중국·미국·CIS 지역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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