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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생 증서수여식’ 개최… 청년 자립 돕는 ‘든든한 버팀목’

2003년부터 24년째 저소득층 대학생 지원… 누적 장학생 500명·총 63억 원 달해

작성일 : 2026.02.27 13:34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교보생명이 교보교육재단과 손을 잡고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도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생 증서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참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보생명의 핵심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진=교보생명 제공 /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2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이번 수여식에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희망다솜 24기 신입생 20명을 포함해, 기존 장학생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2003년부터 보육원 퇴소 예정자 및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사업’을 2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배출된 장학생은 500명을 넘어섰고 누적 지원 금액은 약 63억 원에 이른다.

​교보생명은 매년 새내기 대학생 20여 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학기마다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책을 병행한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성적우수장학금을 지급하며, 독서를 통한 자아 성찰을 돕기 위해 매년 교보문고 도서지원금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생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증서수여식 이후에는 장학생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미래 설계를 돕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나의 인생지도 그리기’와 ‘만다라트’ 활동을 통해 본인의 가치와 중장기 목표를 정리했으며, 서로의 꿈을 공유하며 향후 학업 및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희망다솜 장학사업은 경제적 지원이라는 1차적 목적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체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장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고 기대를 품으며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앞으로도 보호 종료를 앞둔 장학생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학자금 지원은 물론, 사회 교육 프로그램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 지원 등 통합적인 케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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