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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용산 이전…미래형 청사 문 연다

작성일 : 2026.03.06 12:13 작성자 : 박보규 (uupet@naver.com)


서울시교육청이 45년간 사용해 온 종로 청사를 떠나 용산구 후암동 신청사로 이전한다.

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실·국별로 순차적으로 이전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산공원 인근에 들어선 신청사는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의 본관과 지상 2층 어린이집 건물로 조성됐다.

대지면적 1만3천214㎡, 연면적 3만9천937㎡로 총 1천76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신청사는 시민과 함께 사용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콘셉트로 설계됐다.

저층부에는 민원실과 라운지, 북카페, 교육정책 전시공간, 서울교육 역사공간, 아기 쉼터 등이 마련됐다.

중·상층부 업무공간은 좌석 예약 방식의 스마트 오피스로 꾸며졌다.

또 클라우드 가상화 PC와 보안 시스템을 도입해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서울교육 행정이 미래형 체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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