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13 13:21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칠곡 할머니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오는 5월 재연으로 관객과 다시 만난다.

공연은 5월 15일~6월 28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펼쳐진다.
작품은 여든의 나이에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 칠곡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원작은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이다.
문해학교 할머니들이 직접 쓴 시 20여 편이 노래로 재탄생해 무대 위에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이 작품은 초연 당시 창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 국내 대표 시상식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재연에는 초연 배우들이 다시 참여하고 새로운 출연진도 합류한다.
제작진은 “웃음과 공감을 전하는 무대로 다시 한번 관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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