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20 12:50 작성자 : 이정미 (nadootrip@naver.com)
국립환경과학원이 농촌진흥청과 함께 스마트팜 부산물인 폐암면의 재활용 기술을 새롭게 제시했다.

암면은 수경재배에 쓰이는 무기질 배지로, 그간 재활용 기준이 없어 대부분 폐기돼 왔다.
현행 제도에서는 ‘기타 폐기물’로 분류돼 농가의 처리 부담이 컸다.
연구 결과 폐암면은 유해물질 기준을 충족해 환경 안전성이 확인됐다.
비료용 상토 기준도 만족해 농업 자원으로 활용 가능성이 입증됐다.
경제성 분석에서도 비용 대비 편익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활용 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커 친환경 가치가 부각됐다.
이번 성과는 폐기물관리 제도 개선의 핵심 근거로 활용될 전망이다.
연구원은 향후 무기성 폐자원의 고부가가치 재활용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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