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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곡선’에 담긴 메시지…종묘 엠블럼 공개

작성일 : 2026.03.25 12:49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종묘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엠블럼으로 채택됐다.

국가유산청은 25일 엠블럼을 공개하며 종묘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엠블럼은 종묘 지붕의 곡선을 모티프로 조선 왕실의 전통과 질서를 형상화했다.

600년 넘게 이어진 제례 공간의 의미를 담아 문화유산 보존의 가치를 강조했다.

종묘는 조선과 대한제국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국가 사당이다.

1995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꼽힌다.

이번 엠블럼에는 연결과 평화, 협력의 메시지도 담겼다.

위원회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한편 종묘 인근 재개발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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