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03 13:22 작성자 : 임향숙 (upinc@naver.com)
광주광역시가 오는 5월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열고 글로벌 인권 협력 논의에 나선다.

포럼은 5월 13~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약 1000명의 국내외 인권 활동가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와 유네스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등이 공동 주최한다.
주제는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로, 인권 위협 요인과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광주는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도시 차원의 인권 정책과 국제 연대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체·주제·특별회의 등 19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여성·장애 등 다양한 인권 의제를 다룬다. 특히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기조연설자로 참석한다.
사전 등록은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광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인권도시 위상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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