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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91만 청년…서울시, 1천억 투입 ‘전면 대응’

작성일 : 2026.04.07 13:00 작성자 : 박보규 (uupet@naver.com)

서울시가 사회와 단절된 채 살아가는 고립은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대규모 지원 정책을 내놓으며 적극 대응에 나섰다.

2030년까지 총 1천90억 원을 투입해 예방부터 회복, 자립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가족·심리·의료·사회복귀 등 5대 분야로 구성돼 청년의 상태와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핵심이다. 향후 5년간 약 91만 명을 지원 대상으로 삼아 단순 상담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 유도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아동·청소년 시기부터 고립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부모 교육과 가족 상담을 강화해 근본적 예방에 나선다.

대학가에는 ‘청년마음편의점’을 설치해 또래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상담까지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정신건강 분야에서는 전담 의료센터를 통해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고 치료비 지원도 확대한다. 온라인 활동과 일 경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사회 복귀를 돕고, 관계 형성을 유도하는 단계별 지원도 마련됐다.

서울시는 촘촘한 발굴 시스템과 지역 기반 인프라를 강화해, 고립된 청년이 다시 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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