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13 12:56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아동문학의 해외 진출 확대에 나섰다.

볼로냐아동도서전은 매년 90여 개국, 1500여 개 출판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출판 전문 행사로 꼽힌다.
우리나라는 352㎡ 규모의 수출상담관과 작가홍보관을 운영하며 작품과 산업 역량을 동시에 소개한다.
수출상담관에서는 창비, 다산북스 등 39개 출판사가 참여해 1대1 비즈니스 상담과 함께 위탁 도서 100종의 판권 수출 협의를 진행한다.
또 해외 구매자 사전 매칭과 도서 소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접점 확대도 추진한다.
작가홍보관에서는 김유대, 박건웅, 권정민 등 국내 작가 15인의 작품과 원화를 전시하고, 총 16회의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에 오른 이금이 작가의 강연과,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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