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22 13:11 작성자 : 박보규 (uupet@naver.com)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정부세종청사에서 ‘AI 사이버안전센터’를 개소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AI를 활용해 교육기관의 사이버공격 데이터를 수집·분석·대응하고, 민간 클라우드까지 포함한 실시간 보안관제 기능을 수행한다.
교육부는 지난해부터 민간 클라우드와 연계한 탐지 장비 구축과 데이터 송수신 체계를 시범 운영해왔다.
올해 말까지 시도교육청의 접속기록을 학습시켜 교육환경에 특화된 AI 보안 모델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AI 보안관제는 위협을 자동 판별·통보하는 시스템으로, 정부 보안관제 중 최초로 AI가 적용되고 관련 특허도 확보됐다.
지난해 약 4억8000만 건의 침해 징후를 탐지해 8만6000건을 대응하며 전년 대비 36% 증가한 성과를 보였다.
내년부터는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와 연계해 시도교육청까지 보안관제를 확대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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