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07 13:05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기업과 소공인이 함께 제품을 개발하는 협업 과제 43개를 선정하고, 과제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디어와 시장 기획 역량을 가진 창업기업과 제작 기술을 보유한 소공인을 연결해 시제품 제작과 제품화를 돕는 구조다.
창업기업은 안정적인 제조 협력사를 확보하고, 소공인은 새로운 고객과 판로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상생형 모델로 평가된다.
선정 과제에는 숯 잉크 한지 포장재, 전통주 아이스크림, 갯벌 주행 이동 장치, 지능형 금형 시스템 등 기술과 소비재를 결합한 사례가 포함됐다.
특히 지능형·사물인터넷(IoT) 분야 비중이 높았으며, 부품·장비와 바이오·헬스, 식품 가공 등 제조 전반에서 협업이 이뤄졌다.
지역별로는 중부권과 호남권 과제가 많았고, 대경·강원·동남권 등 비수도권 전역으로도 고르게 분포됐다.
중기부는 앞으로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 소공인 데이터를 축적해 창업기업과 제조기업 간 협업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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