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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AI 교육 방향 모색하는 포럼 연다

작성일 : 2026.05.07 13:12 작성자 : 임향숙 (upinc@naver.com)

서울 양천구가 오는 14~15일 양천구청과 해누리타운 일대에서 AI 시대 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Y-교육포럼’과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Y교육박람회 2026’ 부대행사로 마련됐으며, ‘AI 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미래 학습 역량과 교육 변화를 조명한다.

행사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샘 리처드 교수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방송인 장동민, 허성범 카이스트 AI 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14일 해누리타운에서는 장동선 박사가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15일에는 샘 리처드 교수가 한국 교육 변화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15일 오후에는 ‘질문하는 인간, 생각하는 힘’을 주제로 EBS와 함께하는 Y-교육포럼이 열리며,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 등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양천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하는 ‘진로락토크 콘서트’도 진행돼 AI 시대의 창의성과 학습 전략을 주제로 소통이 이어질 예정이다.

양천구는 이번 행사가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에게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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