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15 13:19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을 맞아 광주 전역에서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음악과 미술, 문학, 미디어아트를 통해 오월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오는 18일 광주한빛교회 기념예배를 시작으로 22일에는 광주예술의전당 에서 광주시립교향악단 추모음악회가 열려 오월 영령을 기린다.
23일에는 5·18민주광장 에서 전국오월창작가요제가 개최돼 시대의 아픔과 희망을 담은 창작곡들이 시민들과 만난다.
국립5·18민주묘지 일대에서는 예술만장전이 열리고 광주 시내 전시장에서는 오월미술제와 특별기획전이 이어진다.
광주시립미술관 은 강요배 작가 특별전을 통해 제주4·3과 오월정신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조명한다.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에서는 첨단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특별전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역사 체험을 제공한다.
전일빌딩245와 민주묘지 일원에서는 오월문학제가 한 달간 이어지며 문학과 낭독 공연으로 민주주의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광주광역시는 “오월정신이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의 삶 속에 더욱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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