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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제2여객터미널 상주직원 쉼터 전면 리뉴얼... "근무환경 개선"

한가족쉼터 및 보안구역 쉼터 등 총 3개소 약 1,900m2 규모 확장 및 개선

작성일 : 2026.05.16 23:37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서비스 제공의 주체인 상주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여 대국민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상주직원 쉼터를 확장하고 12일부터 운영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공항은 항공사, 조업사, 정부기관, 상업시설, 보안·시설·운영 자회사 등 다양한 기관·사가 함께 근무하는 복합 시설이다. 공사는 상주직원을 위한 공용 쉼터를 운영하며 공항 종사자의 근로 만족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여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리뉴얼은 항공사 이전 등으로 제2여객터미널의 상주직원이 늘어난 것을 고려하여, 이용자 편의와 공간 활용성을 중심으로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리뉴얼 대상은 제2여객터미널 내 한가족쉼터 및 보안구역 내 쉼터 2개소 등 총 3개소로, 전체 개선 면적은 약 1,900m2(575평) 규모이다.

​특히, 한가족쉼터 공간을 기존 대비 2배 이상(660m2→1,534m2) 확장하고, 실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시설을 대폭 개선하였다. 수면실과 샤워실을 더욱 아늑하게 조성해 근무로 지친 현장 직원들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학습공간과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도 함께 조성해 근무 전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보안 구역에 위치한 상주직원 쉼터 2개소도 노후화된 가구 집기류를 교체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전면 개선하여 편안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공항 서비스 품질과 고객 경험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상주직원의 근무환경과 만족도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와 휴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공항 종사자와 여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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