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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 뛰어들다.

작성일 : 2021.05.06 20:25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대한항공은 UAM사업 추진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고 밝혔다.

(사진= 대한항공 제공)

UAM이란 화물과 승객을 수송하는 항공 교통 산업 전반을 칭한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에어택시', '플라잉카'등도 이에 속한다.

대한항공은 UAM의 교통관리 시스템을 항공기 운항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비·관제시스템 분야 전문가가 합류했으며 드론과 무인기 개발담당인 항공우주사업본부가 주축이다. 

테스크포스는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출범한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 'UAM 팀 코리아'에도 참여하고 있다. UAM 팀코리아는 2025년 플라잉카 상용화를 목표로 대한항공 외에도 SK텔레콤, 현대차, 한화시스템등 정부기업과 민간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보유한 항공 제조 노하우, 항공 관제 시스템등을 활용해 항공 교통 관리 시스템 개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 (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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