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13 14:39 작성자 : 임현진 (uumedia@naver.com)
전북 익산시 만경강 일대가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재탄생해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사진=익산시 제공)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공간이 조성되면서 다양한 세대가 어울리며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시에 따르면 만경강 하류 익산권역 마산, 반월지구에 친수 문화공간이 완공됐다.
이번 사업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의 '만경강 반월·마산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비 556억 원이 투입됐다.
사업을 통해 제방보축 3.5k㎞, 하도정비 6.7㎞, 하천 환경정비, 자전거도로 4.0㎞, 체육시설(축구장, 야구장 등 9개소), 초지 조성·조경공사 등이 추진됐다.
특히 홍수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이 보강됐으며 새만금 수질개선과 친수형 하천환경 조성으로 사람과 동물, 식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만경강 일대 관광 명소화를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목천지구에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 9홀을 증설, 총 18홀을 완공하는 등 수변 공간을 특색있게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어 일대에 조성 중인 '만경강 문화관'은 지하 1층·지상 2층, 건축 연면적 1천686㎡ 규모로 올해 말에 준공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협업해 화장실, 주차장, 휴게시설, 운동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증설하는 등 만경강 일대를 자연관광 명소로 조성해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만경강 명품 수변도시 조성'용역에 착수하는 등 만경강을 시민들의 쉼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확대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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