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14 01:39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인천국제공항 항공정비단지는 이스라엘 국영기업인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과 항공기 개조사업 투자유치 합의각서(MOA)를 체결하여 항공기 개조 사업장으로 선정되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이는 여객기(B777-300ER)를 화물기로 개조된 IAI의 첫 해외 생산기지이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중심의 항공MRO(수리·정비·분해·조립)사업과 공항경제권 조성이 궤도에 오르게 될것이다.'라는 예측을 하고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항공MRO 및 IAI 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STK)와 개조사업 투자유치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IAI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및 한국공군에 항공·군수 장비를 주문생산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기업이다.
항공기 꼬리날개와 동체일부 등 국내의업체에서 납품하고 있다.
IAI는 '항공 부품 제조기술력과 샤프테크닉스케이와 인천공항공사의 항공MRO 사업에 대한의지에 만족'하여 생산기지를 한국으로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