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20 02:25 작성자 : 금혜민 (2020hyemin@naver.com)
에어부산은 15일 몽골 교민과 외국인 근로자를 수송하기 위해 부산발 울란바토르행 부정기 항공편을 운항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외국인 근로자, 부산과 몽골을 왕래하는 기업체 승객과 교민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부정기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부정기편은 원래 운항하지 않는 노선을 운항하거나 정기편이 있는데 추가로 운항이 필요한 경우 항공사에서 일시적으로 운항하는 경우이다.
에어부산 부정기 항공편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6시 출발해 울란바토르 현지 공항에 오후 9시 도착하며, 귀국 항공편은 현지에서 오전 1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5시 10분 도착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제선 운항이 원활하지 않은 만큼 노선별 필수 이동 수요를 파악해 부정기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체계로 승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금혜민 기자(2020hy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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