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6.18 12:08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곡성군은 지난 16일 섬진강과 합류되는 곡성천 일원에 토종어류 3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사진=곡성군 제공)
이번 행사는 곡성군과 푸른곡성21실천협의회가 주관하고 K-WATER 영산강 섬진강 유역본부와 곡성군 산림조합이 후원해 진행됐다.
각 기관 관계자들과 주민, 관광객 등 다양한 참여자들은 동자개, 붕어, 참게 등 건강한 수중 생태 환경조성을 위해 토종 치어를 방류했다.
이날 예산어린이집 유치원생들이 토종 어류 방류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보니까 신기하고 재밌다”며 즐거워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어족자원 보존과 생태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곡성천과 섬진강이 토종 어류가 풍부한 자연형 하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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