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7.14 11:08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대한항공은 17년 연속으로 글로벌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지난 8일 대한항공은 '2021년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항공여객운송서비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GCSI는 글로벌경영협회가 주관하는 다국적 컨설팅그룹이다.
이는 고객가치, 글로벌 역량, 고객 만족 요소등을 평가하여 매년 부문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대한항공은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도입, 차별화된 서비스등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대한항공은 국내항공사 최초 자체 개발인 '캐시 앤 마일즈'를 도입했다.
'캐시 앤 마일즈'란 마일리지 복합결제 서비스와 수하물 일치 시스템이다.
또한 빅데이터를 이용해 라운지 운영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등 고객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무한한 노력을 기울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대한항공은 'Back to Front'라는 방식을 사용해 승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일반석 후방 좌석부터 순서대로 탑승하는 '존보딩(Zone Boarding)'을 실시하며 승객 및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탑승 전 노선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 고객서비스부문 부사장은 “글로벌고객만족도 17년 연속 1위라는 쾌거를 이뤄 기쁘다”며 “이는 고객중심 경영을 최우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온 모든 직원들 덕분이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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