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7.14 12:58 작성자 : 이민하 (minhablue@naver.com)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초등학생들의 위축된 음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초등Music Festival 사운드오브서초: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서울 서초구 제공)
이번 온라인 사운드오브서초는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호흡과 발성' 및 각각 파트 연습 교육 영상을 올려, 발표회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이 영상을 보고 참가곡을 쉽게 연습하도록 했다.
이후 개인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촬영해 올리면 구에서는 영상을 편집해 온라인플랫폼 및 유튜브로 송출한다.
'온라인 사운드오브서초'는 서초권역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로 시작되는 서초권역의 발표회는 '꿈: 내가 바라는 세상'을 주제로 멋진 하모니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운드오브서초'는 첫 번째 참가곡인 '내가 바라는 세상'과 마지막 곡인 '행복합니다'를 작곡한 유명 작곡가 윤일상 씨가 구에서 자라나는 아이를 위해 서초 초등학교 1인 1악기 로고송 제작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작곡가 윤일상과 함께 하는 서초 초등 1인 1악기 로고송은 올해 하반기 경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권역은 오는 23일까지 참가 학생을 모집, 이후 학생들이 참여한 영상과 사진들은 영상 발표회로 제작돼 8월 말 온라인플랫폼과 유튜브 '서초 초등 슬기로운 악기수업' 채널에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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