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7.17 16:10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사업추진에 대해 공익감사를 청구등 대응에 내선 사천항공MRO(항공정비)사업 지키기 실무위원회가 구성됐다.

(사진=사천시 제공)
지난 15일 사천시정 중회의실에서 항공MRO사업 지키기 대책위원회는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사천지역 항공업체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총 13명이 실무위원회를 구성했다고 한다.
이날 실무위원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MRO사업 추진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후 항의방문, 궐기대회 등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여 강력히 대응하기로 밝혔다.
사천시 항공경제국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MRO사업 참여는 예산낭비를 초래할 뿐 아니라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무위원회 위원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MRO사업 진출은 사천지역 항공MRO사업을 위축시킬 뿐 아니라 수도권 집중을 심화시켜 국토의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로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항공MRO사업 지키기 대책위원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MRO사업에 직접 진출하는 것은 한국항공사법,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공항시설법 등에 반하는 심각한 법령 위반이라며 강력하게 반발중이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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