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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선 칼럼] 취업준비생을 위한 여름방학을 잘 보내는 방법

작성일 : 2021.07.20 16:05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여름방학이 다가왔다. 누군가에게는 나를 바꾸는 역전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휴식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취업준비생은 끝나지 않는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시기라 여름의 주는 선물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이 시기를 잘 보낸다면, 올 하반기 유연한 취업 준비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나의 취업준비생 시절을 돌아본다면, 그 더운 여름날 다이어트를 하며 면접 준비한 것이 생각난다. 다이어트 중이라 맥주 한 잔 마시지 않으며 버텼던 그 날들…. 비록 바로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그해 하반기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 시기를 보다 유연하게 보내는 방법,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서류전형에서 매일 떨어집니다” 
“면접에서 떨어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취업 준비에 매번 실패는 경우 불안감과 조급함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럴 때 단계별로 원인과 해결책을 파악해보자.
 
첫째, 서류전형에서 떨어지는 경우, 대부분 직무역량과 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경우가 많다. 

물론 기본 스펙에 대한 보완도 필요하지만, 내 글에 직무역량과 인재상이 잘 녹아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기업이 중시하는 키워드가 눈에 띄는지, 키워드가 나의 이야기와 잘 연결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둘째,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는 경우, 대부분 연습 부족일 경우가 많다. 

나의 핵심이 스피치로 잘 드러나는지, 혹시 긴장하여 횡설수설하는 것이 아닌지 살펴보아야 한다. 이 경우 모의 면접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나는 학생들을 지도할 때 늘 면접 답변을 글로 먼저 적어보라고 한다. 그것들을 습득하고 연습하여 더욱 유연하게 면접 준비를 하도록 하자.

그리고 자격증 취득도 여름방학을 잘 보내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직무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스펙 쌓아간다면 여름방학이 보람찰 것이다.

이처럼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나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마냥 덥고 답답한 여름, 나를 위해 시간을 보내며 취업에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사진=유연선 AIR24 대표강사)

유연선 편집위원

전 이스타항공 승무원 인사/채용관리

현 Air24 대표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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