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7.21 01:11 작성자 : 기민경 (alsfk00@naver.com)
인천공항공사는 경기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공항 제1터미널 면세구역에 국내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문화휴식공간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오는 12월 31일까지 공공예술 프로젝트 '기하학 아트벤치'와 '잠시 쉬어가는 곳'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기하학 아트벤치는 국내 대표 공공미술 작가인 소수영 작가의 설치미술 작품으로 '휴식을 위한 예술품'으로 기획돼 여객들에게 휴식 및 예술품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소수영 작가는 "기다림이 익숙한 공항이라는 장소에서, 새로운 영감과 즐거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인천공항의 예술적 공용라운지로 여행객들에게 기억에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다"라고 말했다.
'잠시 쉬어가는 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경기문화재단의 신진 예술인 지원사업으로 구매한 작품 중 코로나19 이전의 일상 풍경을 담은 작품 20점을 선정해 전시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국내 대표 공공미술 작가 및 신진 작가의 예술품이 어우러진 문화휴식공간을 통해 인천공항을 찾으시는 국내·외 여객분들께 인천공항만의 새로운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기민경 기자(alsfk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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