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Home > 건강

식약처, 모더나 접종 연령 '만 18→12세로 변경' 검토

작성일 : 2021.07.28 12:17 작성자 : 이민하 (minhablue@naver.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접종 연령을 기존 만 18세 이상에서 만 12세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한 심사에 착수했다.   

(사진=픽사베이)

27일 식약처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의 국내 허가와 유통을 맡고 있는 GC녹십자는 '모더나 코비드-19백신주'의 접종 연령을 만 12세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한 허가 변경을 신청했다.

GC녹십자는 만 12세∼17세 청소년 3,732명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수행한 임상시험 자료를 제출했다. 또 임상에서는 면역원성 비교와 감염 예방효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도 접종 연령이 낮아지면 10대 청소년들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23일 유럽의약품청(EMA)은 모더나 백신에 대한 만 12세∼17세 접종을 승인했다.

한편, 식약처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투여 연령을 만 12세 이상으로 낮춰 허가한 바 있다.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