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7.29 12:14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인근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메세나협회와 시행하는 '온-아트 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할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예술역량강화를 위해 마련하였고 공항지역 초·중학교의 방과 후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59개 학급에서 13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인천지역 거주 학부모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문화예술'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고 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13년간 지역학교 방과 후 교육을 다방면으로 지원해왔다.
프로그램 세부 콘텐츠는 ▲전통공예 ▲미디어아트 ▲영상제작 ▲사진 ▲3D펜아트 ▲사물놀이 등 전통과 미래를 아우르는 14개의 장르이다.
교육은 방과 후 학교, 학교 정규수업, 특수학급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하게 진행 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할 예술강사는 전공자로 학교 현장에서 예술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자 또는 각 프로그램별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수업시연 및 면접을 통해 오는 8월31에 최종 합격이 발표될 예정이다.
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문화예술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공항지역 초·중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항공사는 지역 청소년 인재 육성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시행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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