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8.04 00:55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5억원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지난달 30일 공사는 인천시청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우리 인천 사회백신' 나눔 기부금을 전했다.
'우리 인천 사회백신'이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코로나19 위기극복 나눔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기업 중 최대 규모에 해당되는 공사의 기부금은 15억원이다.
인천광역시에서 운영 중인 지역화폐(인천e음)를 통해 공사의 기부금이 코로나19로 경영위기를 겪는중인 공항생태계 및 지역위기 업종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오는 9월부터 시민들이 지원 대상 업종에서 지역화폐(인천e음)로 결제할 경우 기존 적립률(10%)에 추가로 적립(최대10%)을 해주는 방식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이 경영 위기 업종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공사의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항생태계 및 지역 위기 업종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가방역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는 물론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역시 충실히 이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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