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Home > 항공

무안군,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 ‘청년일자리 창출의 원동력’

작성일 : 2021.08.05 11:31 작성자 : 박보희 (bohee2624@daum.net)


전남 무안군이 항공특화산업단지를 항공정비산업을 지역특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항공정비(MRO)란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주기적으로 항공기를 정비, 수리, 분해조립하는 사업이라고 무안군은 지난 3일 말했다.

무안군 망운면 피서리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조성중인 항공특화산업단지에는 항공정비 업체뿐만 아니라 항공기 부품, 물류, 기내식, 항공기 정보 서비스업 등 각종 항공 관련 업종이 입주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항공기 정비 해외 의존도는 약 54%로 규모는 1조3000억원 이상이다. 국내 항공정비 기업이 턱없이 부족해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무안에 항공특화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항공정비 및 물류산업의 국내 점유율 확대와 무안국제공항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우수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으로 지역경제에 큰 변화가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계획대로 오는 2022년 산업단지가 준공되고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공사가 완료되면 무안은 국제공항과 산업단지를 갖춘 명실상부한 항공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며 "항공정비산업을 무안의 신성장동력으로 키워 미래 먹거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박보희 기자 (bohee2624@daum.net)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