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8.05 16:09 작성자 : 기민경 (alsfk00@naver.com)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현장에서 혹서기 폭염피해에 대비한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안전점검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공사 사장과 경영진들은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 식당 및 휴게시설, 스마트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등 폭염에 대비한 주요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열사병 예방수칙 준수여부 등 근로자 안전관리 중점사항도 확인했다.
현장점검 이후 폭염 대비 응급키트, 아이스박스, 음료 등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지난 7월 말에는 옥외 작업 건설현장에 대해 외부전문가, 공사, 건설사업관리단 합동으로 일주일간 집중 점검을 실시했으며 그늘막, 물, 휴게시간 제공 등 열사병 3대 예방수칙 준수여부와 폭염 대비 편의시설 제공현황을 살펴봤다.
공사는 현장에서 일하는 고령자에 대한 건강관리 현황을 지속적해서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이 열사병 예방수칙을 쉽게 숙지할 수 있도록 주요 현장에 현수막을 배치하는 등 현장안내를 강화해 여름철 열사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한편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및 제4활주로 신설 등에 2024년까지 약 4조8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이다. 지난 7월 말 기준 공정률 22.83%로 예정 공정율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공사 사장은 "인천공항 4단계 건설현장의 무사고 달성을 위해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혹서기 폭염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기민경 기자(aslfk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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