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8.06 14:05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사단법인 따뜻한하루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왕따 말고 깍두기(이하 깍두기 캠페인)’에 배우 심지호가 동참했다고 밝혔다.

(사진=따뜻한 하루 제공)
깍두기 캠페인은 가장 어린 친구나 약한 친구들,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깍두기로 정해 함께 놀던 과거의 깍두기 문화를 되살려 아이들 사이에서 ‘같이 놀자’ 운동이 일어나길 바라는 소망을 담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다.
평소 친분이 있는 배우 이태란의 지목으로 깍두기 캠페인에 참여했다는 심지호는 캠페인 취지에 크게 공감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고 싶어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1981년생인 심지호도 ‘깍두기 문화’를 알고 있다면서 좋은 의미를 담은 깍두기 인형을 정성스럽게 만들었고, 패널에 ‘친구야, 같이 놀자’ 문구를 손글씨로 쓴 뒤 소셜 미디어에 인증샷을 올리며 지인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심지호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학교폭력은 정말 심각하다”며 “깍두기 캠페인이 많이 알려져서 왕따 없는 학교, 학생들에게 안전한 아름다운 학교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지연 기자(air24jy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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