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8.06 17:42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지난4일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직접 계약한 코로나19 백신이 추가로 국내에 들어왔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11시4분 KE8518 항공편으로 화이자 백신 253만회분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한다.
8월 첫 도입 물량으로 화이자 백신은 매주 정해진 물량이 순차적으로 들어오고 있으며 이 백신은 화이자와 직계약한 물량 6600만회분 가운데 일부이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경북 안동공장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출하됐다.
이날 공급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371만8천회분을 포함해 이달 들어 나흘란 총 490만회분의 백신이 공급됐다.
정부는 나머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370만회분도 추가로 도입해 8월 중 총 2860만회분의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백신 도입(협상)은 거의 마무리 단계"라며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중심으로 전 국민이 1회 접종하는 양인데 대략 5천만명 정도로 추경 예산에도 반영돼 있다."고 알렸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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