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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 MAX 중국에서 재개 시험대 오르다

작성일 : 2021.08.08 22:15 작성자 : 문성경 (m1010kp@nate.com)

추락사고로 문제가 많았던 보잉사의 B737 MAX 기종 중 B737 MAX 7 시제기가 시험비행을 위해 미국 현지시간 04 Aug 2021 시애틀을 떠나 하와이와 괌을 거쳐 중국 현지시간 06 AUG 2021 상하이 푸동 공항으로 들어왔다.

(사진 출처=Jetphotos)

보잉사는 B737 MAX 7 시제기를 통해 중국민용항공총국에 개선한 것을 알리고 시험 비행을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상하이로 온 비행기는 N7201S는 B737 MAX 7 1호기로 생산 후 인증을 받기 위해 시험 비행을 수차례 거쳤다.

미국연방항공청, 유럽항공안전국, 캐나다 항공청 등은 B737 MAX 운항 재개 허가를 위해 같은 기종을 가지고 시행 비행을 진행했었다. 이번에 중국에서 시험비행을 하게 되면 앞으로 N7201S를 가지고 재인가를 받기 위해 이용되리라 예상된다.

B737 MAX 7 기종의 시험 비행을 위해 보잉 엔지니어와 조종사들도 중국으로 입국한 것으로 추측된다. 

미국, 유럽, 캐나다 등 B737 MAX 시험비행 후 수 개월 후에 운항 재개를 허가를 한 것을 보면 중국민용항공총국도 올해 연말이나 내년에 운항 재개 허가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항공신문 문성경 기자 (m1010kp@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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