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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하늘길 열렸다" 광복절 무착륙 비행 행사 진행

작성일 : 2021.08.16 23:36 작성자 : 기민경 (alsfk00@naver.com)

경북도는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구-울릉도(독도) 무착륙 비행 행사'를 15일 열었다.

(사진=경북도 제공)

이날 행사는 국내 유일 소형항공사인 '하이에어'의 5인승 여객기를 이용해 오전 8시 15분, 오후 2시 45분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경북도는 90여 명의 탑승객을 개인 SNS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그려 응모한 일반인과 광복회 및 독도관련 단체에서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대구공항에서 이륙해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 상공을 비행했으며 독도명예주민증, 독도공기캔 등을 기념품으로 받았다.

기내에서는 독립기념관에서 제작한 역사 콘텐츠 독도역사교실(독도키트) 자료를 통해 독도의 역사와 자연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진=경북도 제공)

행사 참여자 김씨는  “울릉도, 독도를 하늘에서 바라볼 수 있는 무착륙 비행 행사에 참여해서 너무 기쁘다”며 “곧 취학예정인 아이들과 우리나라 동쪽 끝 울릉도, 독도 하늘을 날며 광복절의 참 의미를 알려줄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강조했다.

경북도지부장은 "울릉도를 1시간 만에 갈 수 있어 너무 감격스럽다"라며 "우리의 땅 독도에 대한 소중함이 더 간절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울릉공항은 국비 660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착공했으며 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공항이 생기면 내륙에서 울릉도를 1시간대에 오갈 수 있게 된다.

한국항공신문 기민경 기자(alsfk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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