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9.15 23:08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추석을 앞두고 한국전력 임직원으로 구성된 313개 사회봉사단이 전국 각지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공사 제공)
전력노조와 한전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등에 추석 명절을 맞아 전기설비를 점검하는 '추석명절 집중봉사'활동에 나서며 약 4억4000만원 규모의 생필품과 지역농산물을 기부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한전 사회봉사단은 '러브펀드'로 생필품을 구매해 전달하고 있다. 러브펀드는 전기설비 점검 외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쓸쓸히 명절을 맞이하지 않도록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조성한 것이다.
지난 14일 본사 소재지인 나주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학습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전통시장을 방문해 농산물을 구매했다.
나주 외에도 전남지역 미혼모 생활시설, 다문화가정과 치매노인 요양소 등 6곳에 1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비대면으로 지원했다.
한전 경영지원 부사장은 "지원 물품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한전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힘차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 함께한 정창식 전국전력노조 수석부위원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온정의 물품을 전달하게 돼 기쁘며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계획을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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