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Home > 교육

제주항공, 마음건강회복과 원활한 소통, 협력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 준비

작성일 : 2021.09.22 15:28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원활한 소통과 협력 그리고 마음건강회복을 위해 제주항공이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한다.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원격근무 확대 그리고 업황 회복 지연에 따라 반복되는 휴직과 휴업으로 개인생활과 업무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기 위해서다.

(사진=제주항공 제공)

즉,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개인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함으로써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직원들의 마음건강과 코로나블루 심리 방역을 위해 제주항공은 감성코칭 전문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이미 지난 2014년부터 팀코칭(팀내 갈등해결/문제해결), 리더코칭(리더들의 갈등해결), 감성코칭(감성노동자코칭) 등 다양한 분야의 코칭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해오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제주항공 노력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외·내부 감성코칭 전문가를 활용해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으로도 감성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여 직원들로 하여금 보다 쉽게 프로그램을 이용 가능하게 했다.

그 결과 최근 2년간 750여회에 걸쳐 총 370명의 임직원이 감성코칭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지난 5월 발표한 2021년 1분기 '코로나19 국민건강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우울 평균점수는 5.7점으로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인 2.3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30대 우울 위험군 비율은 각각 30.0%, 30.5%로, 60대(14.4%)에 비해 2배 이상 높으며 젊은 층이 코로나19로 인해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곧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제주항공이 항공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직원이 곧 미래 경쟁력이라는 판단하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며 고객들과 행복한 경험을 나누게 하는 조직풍토 조성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