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0.06 15:48 작성자 : 박보희 (bohee2624@naver.com )
대한항공은 10월 5일 오후(현지시간) 보스턴 리비어 호텔에서 열린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ir Transport World, ATW) 시상식에서 2021년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 Award) 상을 수상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왼쪽에서 네 번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의 올해의 항공사상(Airline of the Year Award)은 197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47회를 맞는 올해의 항공사 상은 글로벌 항공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이 날 행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을 비롯해 지난해 초 코로나19로 고립된 우한 교민들을 수송하기 위한 전세기 탑승을 자원한 승무원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원태 회장은 "항공업계 역사상 가장 힘든 시기에 ATW 올해의 항공사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고 지상에 항공기들이 멈춰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글로벌 항공업계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진=ATW 캡처)
한국항공신문 박보희 기자(bohee2624@naver.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