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국제관광시설 개발’ 5자간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7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플라이강원)
이날 체결식에는 플라이강원과 플라이강원의 관계사 아윰, 강원도 양양군, KB증권, 마스턴투자운용 등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강원도 양양이 국내 인기 관광지를 넘어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의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도 양양은 코로나19 속에서도 2020년 방문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 하는 등 서핑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총 3조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돼 호텔·쇼핑몰·골프장 등의 국제관광시설이 개발될 예정이다
우선 플라이강원은 중국·일본·동남아 등의 국내외 파트너십 여행사를 통한 관광객 모집 및 TCC(Tourism Convergence Carrier) 상품을 개발한다.
아윰은 국제적 수준의 복합 관광휴양시설 개발계획 및 시행에 나선다.
이에 맞춰 양양군은 구체적인 투자의 실행에 맞춰 관련 인·허가 및 필요한 기반시설의 지원을, KB증권과 마스턴투자운용은 각각 재원조달관련 금융 주관 및 자금투자·운용을 하게 된다.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라이강원의 사업모델인 항공과 관광을 융합하는 TCC(Tourism Convergence Carrier) 실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플라이강원은 강원도 기반 모기지 항공사로서 전 세계 관광객을 강원도로 모셔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김소희 기자 (thgmlk0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