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0.13 01:22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인천시는 근대문화유산인 개항장 소금창고및 옹진군 장학관의 시 문호재 등록을 추진한다.

(사진=인천시 제공)
지난 11일 근대문화유산의 활용방안 및 보존 논의를 위해 인천시는 제1차 '인천형 근대문화유산 관리 TF'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개항장 소금창고와 옹진군 장학관의 시 문화재 등록 추진을 위해 옹진군 장학관 활용 가능성과 소금창고의 의미를 고찰하기로 했다.
소금창고는 각국 조계지의 중심, 인천의 개항장으로써, 옹진군 장학관은 일제 강점기 서구식 문화주택이라는 건축양식과 교육시설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시는 전문가들에게 사전에 자료조사를 진행시켜 각각의 특성에 맞는 활용 방안고 가치 판단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근대문화유산 관리의 현안사항 해결방안 모색과 기본원칙 마련을 위한 계획을 하반기까지 수립하기로 했다.
또한 근대 건축물 활용계획 및 관리로 캠프마켓 내 조병창 병원의 경우 오염정화 방안 마련에 따른 이전·보존간의 합의점을 도출하고 시대별로 이어져온 건축물의 용도 등 원형 보존상태와 역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문화재적 가치를 판단하기로 했다.
시는 단기적으로 현재 상황에 대한 실태파악을 통해 보존·개발·활용 등 내재적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장기적으로는 근대문화유산의 활용 및 효율적 관리 등의 종합적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행정부시장은 “오늘 TF회의가 인천의 근대건축물로써 가지는 정체성 고찰하고 이후 조례.도시계획 등에 반영해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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