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부산~칭다오 노선을 재개한 이후 1년간 약 1만여 명의 승객을 안전하게 수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2012년 김해공항)
에어부산은 지난해 10월15일 부산~칭다오 노선을 재개해 현재까지 주 1회 운항 중이다.
현재까지 항공편 97편을 운항해 탑승객 1만1210명을 기록했다.
해당 노선은 김해공항의 유일한 국제선 노선이다.
유학생과 교민, 출장자 등 필수적으로 이동이 필요한 지역민들의 교통 편익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재운항 후 현재까지 기내 확진 사례가 전무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탑승 전 열화상 카메라 발열 체크, 항공기 뒷열 방역존 설정, 기내 다중이용시설물 상시 소독 등 철저하게 기내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에 맞춰 연내 부산~괌, 부산~사이판 등 부산발 국제선 노선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김소희 기자 (thgmlk0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