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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실용위성 '누리호' 발사

작성일 : 2021.10.21 20:22 작성자 : 최지연 ( air24jychoi@gmail.com)

대한민국은 30년 만에 한국형 발사체 자립을 향해 도약을 시도했으나 아쉽게도 위성을 정상 궤도에 안착시키는 데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1.5톤 무게의 위성 모사체를 목표 높이인 700㎞ 상공까지 쏘아 올렸다.

(사진=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사진공동취재단)

이번 누리호는 1.5톤급 실용위성으로 설계부터 제작, 발사까지 모두 순수 국내 기술로 이루어졌다.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더불어 민주당 대변인은 밝혔다. 또한 누리호 시험발사 성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께 큰 위로와 희망을 안겨줄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현장에서 누리호 발사를 지켜본 뒤 “목표에 완벽히 이르지는 못했지만 고도 700㎞에 보낸 것만도 대단하다"며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 내년 5월 두 번째 발사에 성공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또 “누리호뿐 아니라 다양한 발사체 개발에 힘쓰겠다”며 "우주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흔들림 없이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지연 기자( air24jy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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