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0.22 23:51 작성자 : 기민경 (alsfk00@naver.com)
진에어가 항공업계 최초로 티머니의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진에어 제공)
티머니페이는 전국 대중교통, 고속버스 등 교통카드 기능 중심으로 해외 42개국에서 사용이 가능한 글로벌 모바일 QR결제 등 이용 범용성과 실용성을 갖춘 티머니의 간편 결제 플랫폼이다.
티머니페이 이용 고객은 진에어 홈페이지 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앱)에서 원하는 여정 선택 후 항공권 예매 단계에서 티머니페이를 결제 수단으로 선택하면 된다. 이후 별도의 인증서 설치 없이 간단한 결제 인증 과정만으로 항공권 예매가 완료된다. 더불어 사전좌석지정서비스, 번들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결제 가능하다.
이어 기업 회원 대상으로 ‘티머니 비즈페이’도 함께 운영한다. 티머니 비즈페이는 기업 임직원들이 업무 목적의 교통 비용을 법인카드, 전표없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업무용 모바일 교통 결제 서비스다. 앞으로 티머니 비즈페이 가입 기업 임직원은 외근, 출장 등으로 이동 시 지하철, 택시, 공항버스, 고속도로 통행료 등과 함께 진에어 국내선, 국제선 항공편도 손쉽게 결제 가능하다.
간편 결제 서비스 도입은 지난 3월 진에어와 티머니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의 첫 결과물이다. 향후에도 진에어와 티머니는 티머니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인 ‘티머니GO’ 내에서도 타 교통수단과 함께 국내외 항공편 스케줄 및 운임 조회 정보 등을 연동해 제공하는 서비스도 선보일 전망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항공 네트워크와 대중교통 및 모빌리티 결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양사간의 협업을 통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이번에 새로 도입한 티머니페이를 비롯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스마일페이, 페이코, 페이북, 토스 등 고객 결제 편의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간편 결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한국항공신문 기민경 기자(alsfk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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