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0.24 23:25 작성자 : 박보희 (bohee2624@naver.com )
한서대학교는 무인항공기학과 항공우주무인시스템제어연구실(지도교수 이동진) HACUS팀이 22일 서울 ADEX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19회 한국 로봇항공기 경연대회 기술교류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한서대학교 제공)
한서대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청주 공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된 경연대회는 '안심 귀가 드론'이라는 주제로 임무가 주어졌다. 안심 귀가 드론 서비스를 요청한 보행자를 영상을 통해 자동으로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보행자 영상을 스트리밍하면서 사전에 제공된 비행 금지구역을 피해 비행해야 하는 임무이다.
참가 신청한 정규 부문 6개 팀, 초급 부문 9개 팀에 대한 1차 기술심사와 2차 기술심사를 통해 최종 정규 부문 4개 팀, 초급 부문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경합을 벌였다.
대상에는 한서대 HACUS팀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영상인식기술과 자동비행기술로 영상 속 보행자를 인식하고 안정적으로 보행자를 추적하여 가장 우수한 임무 성공률을 보여 산업통산부장관상과 1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산자부가 주최하는 로봇 항공기 경연대회는 19년째 개최된 무인 항공기 대회이다.
참가팀은 무인 항공기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무인 항공시스템을 자체개발해야 하며, 조종사의 개입 없이 자동비행으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제15회 대회 때는 한서대 HACUS팀은 '드론 잡는 드론' 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항공신문 박보희 기자(bohee26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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